Leine & Linde의 내부승진을 통한 신임 CEO

Leine & Linde의 신임 CEO로 Leine & Linde에서 20여 년 이상 근무하고 생산 총괄 이사직을 역임한 Per Andréason이 선출되었습니다. Leine & Linde는 수년 간 전 세계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16년 1월부터 Leine & Linde AB의 신임 CEO는 Per Andréason입니다. 그는 다른 비즈니스 분야를 선택하여 퇴임한 전임 Håkan Högberg의 뒤를 이어 새로이 Leine & Linde AB를 이끌게 됩니다.

Per Andréason은 “ CEO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Leine & Linde는 열성적인 모든 직원들의 조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술 개발과 관리를 통해 더 큰 성공을 향해 성장할 수 있는 훌륭한 회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Per Andréason은 Leine & Linde 내에서 여러 다른 직책을 맡아 근무했습니다. 1995년 광학 생산으로 Leine & Linde에 첫 발을 디딘 후, 생산 엔지니어링으로 이동하고 유통, 구매 및 생산 부서에서 근무했으며 2005년부터는 회사 관리 부문을 담당했습니다.

고객 중심 그리고 팀워크 

Per Andréason은 “Leine & Linde는 외부적으로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대한 정확한 초점을 유지하고 또한, 내부적으로는 멋진 팀워크를 통해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라고 CEO로서 가진 그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Per Andréason은 팀워크와 관련하여,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시기에 제공하기 위해 모든 회사 구성원이 협력하고, 전세계에 위치한  지사를 비롯한 영업망과 관련 계열사들의 글로벌 관점에 기반한 상호간의 긴밀한 협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강조합니다.